‘도미닉 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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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던졌다" 직장 갑질 사임 英부총리, 의원직도 위기

지난 21일(현지시간) '직장 내 괴롭힘' 의혹으로 사임한 도미닉 라브 전 영국 법무장관 겸 부총리가 하원의원직에서도 물러날 위기에 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따. AP=연합뉴스

중앙일보

2023.04.25 05:00
영국도 못 막는 '직장 갑질'…감소하고 있지만 '사각지대'는 여전

올해 2월 서울 경향신문사 건물에서 열린 ‘직장갑질119, 2023년 계획 발표 기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노동개혁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 술 약

중앙일보

2023.04.24 18:03
英총리 최측근 도미닉 라브 부총리 사임…"직원에 모욕적 태도"

도미닉 라브 영국 부총리 겸 법무부 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리시 수낵 총리의 최측근인 도미닉 라브(49) 부총리 겸 법무부 장관이 직원 괴롭힘 관련 조사 결과 '위협적이

중앙일보

2023.04.21 21:55
수낵 英총리, 내각 인선…재무·외무·국방 등 주요 장관들 유임

리시 수낵 영국 신임 총리가 25일(현지시간) 주요 부처 장관들을 유임하는 내용의 내각 인선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 총리실은 제임스 클레버리 외무장관과 제

중앙일보

2022.10.26 01:41
트러스 총리, 영국 최초로 백인 남성 없이 내각 ‘빅4’ 꾸렸다

리즈 트러스(47) 영국 신임 총리가 사상 처음으로 내각 주요 요직을 비(非)백인과 여성으로 채우고 출범 첫날부터 에너지 위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5일 보수당 대표로 선출

중앙일보

2022.09.08 00:01
비백인·여성 띄운 英 트러스 내각, 빚 내서 에너지 극복 다짐

리즈 트러스(47) 영국 신임 총리가 사상 처음으로 내각 주요 요직을 비(非)백인과 여성으로 채우고 출범 첫날부터 당면한 에너지 위기 대책 마련에 나섰다. 리즈 트러스(왼쪽)

중앙일보

2022.09.07 14:58